일요일 조치원 우동집도 실패. 매번 조치원 식당에 가면 목표로 했던 집들은 휴일
그래도 대안이지만,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다.

행복길19 로제리조또 / 수제 돈까스
고복저수지 한시간 쯤 걸으면 되겠지 했는데..
2시간 걷기 만보 걷기 목표는 초과달성.

주변 멋진 커피 가게 들은 사람 없는 평일에 이용해야지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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